피곤할 때는 단 음식이 최고! 달달구리가 피로 회복에 도움이 된다는 사실은 유명하다. 하지만 초콜릿은 화학 첨가물과 인공당이 가득 들어가기 때문에 몸에 좋지 않다. 그리고 아민을 함유하고 있어 뇌 표면 혈관을 수축시켜 두통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대체품으로 나온 무설탕 초콜릿 역시 인공 대체당으로 단맛을 낸다. 눈 가리고 아웅 하는 것과 다를 바가 없다. 설탕 덩어리라고 불리는 초콜릿, 이젠 단맛만 챙기지 말고 건강도 챙기자.

합성 첨가물 0%, 단 하나도 안 들어가는 초콜릿이 있다면 어떨까? 인공적인 단맛이 아닌 건강하고 맛있는 초콜릿으로 환승하자. 거기에 재미까지! 썰어 먹는 초콜릿, 트리투바 밀크 살라미가 등장했다. 이탈리아식 훈제 소시지인 살라미를 들어봤는가? 살라미의 초콜릿 버전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초콜릿 살라미는 와인, 맥주, 차 등과 함께 즐기며, 신선한 재료로 최고의 쇼콜라띠에가 만드는 최상급 초콜릿이다.

밀크 살라미의 특별한 점은 진공포장한 초콜릿이다. 일반적으로 초콜릿은 가공식품으로 방부제 처리가 되어 판매한다. 그러나 밀크 살라미는 재료, 생산, 포장, 발송까지 신선함을 유지하기 위해 진공포장 방법을 사용한다. 달콤함이 우리 집 식탁까지 신선하게 유지되도록! 또한, 밀크 살라미는 홈파티나 손님 접대용으로 안성맞춤이다. 썰어 먹는 초콜릿이라는 이색적인 콘셉트로 특별한 날 기분 내기 좋은 아이템이다. 달달한 초콜릿과 함께 맥주, 와인을 곁들여 먹어도 좋을 듯하다. 밀크 살라미 말고도 건조과일과 견과류를 넣은 화이트 초콜릿인 화이트 살라미도 있다. 첫 펀딩 때 인기 많았던 만큼 이번 펀딩에도 함께 한다. 취향에 따라 맛은 선택하면 될 듯!

직장인이란 출근하자마자 퇴근하고 싶은 마음을 가진 자가 아니더냐. 달콤 쌉싸름한 커피 한 모금으로 우울한 마음을 내려보낸다. 커피수혈이라는 말처럼 출근하자마자 아아 한 잔, 점심 식사 후 또 한 잔, 퇴근 전 한 잔, 직장인들에게 커피는 떼려야 뗄 수 없는 사이이다. 밥값만큼 비싼 커피값에 손이 부들부들 떨린다면 커피메이커를 눈여겨보자!

달고나커피가 유행하면서 홈카페 관련 영상들이 주목받았다. 홈카페의 기본은 커피 기구. 커피, 차 종류만 해도 수백만 가지. 각각의 추출 기구를 다 준비할 수 없다. 그렇기에 이 모든 걸 하나로 모았다! 콜드드립+핫드립+티부르잉, 올인원 커피메이커 등장! 가성비 끝판왕이다. 핸드드립 커피와 더치커피 그리고 티까지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빈플러스 M1 브루어를 이용해 다양한 음료의 맛을 느껴보길!

출시된 색상은 실버와 로즈골드, 감각적인 색상으로 인스타 감성의 사진 연출이 가능하다. 사실 기능뿐만 아니라 예뻐야 사용하고 싶은 생각이 들지 않는가? 웬만한 커피 전문점에서 출시하는 제품의 디자인과 비교해도 밀리지 않는다. 환경호르몬 걱정 없는 스테인리스 재질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외부 오염물질에 노출되지 않도록 일체형 밀폐구조로 만들어졌다. 이는 온도 변화가 적고 위생적 추출로 맛과 향은 지켜준다. 매일 나가는 커피값이 부담된다면 직접 만들어 먹자. 올인원 커피메이커와 함께 여느 카페 부럽지 않은 1인 카페를 만들 수 있다.

퇴근 후 맥주 한 잔은 꿀같은 휴식의 시작이다. 맥주의 핵심은 부드러운 크림 거품이다. 흐르는 크림이 목을 타고 흐르며 가슴속을 시원하게 만들어주는 장면을 상상해보아라. 그러나 상상을 현실로 만들기 위해서는 맥주 전문집에 가야 한다. 집에서 크림 맥주를 마신다면 얼마나 좋을까? 해답은 크림 맥주 제조기다.

단 15초 만에 크림거품 생성. 비어라떼는 다양한 시리즈를 출시하여 크림 맥주 제조기 전문 브랜드다. 후기가 2000개 이상 달릴 정도로 인기가 많다. 작년 비어라떼는 5170%의 달성률, 5천만원 이상의 펀딩을 성공하였다. 지난 펀딩의 아쉬웠던 점을 보완해 새롭게 BB590 모델을 선보였다. 제품 크기는 더 작고 슬림하게, 어댑터 탑재 및 파우치 제공까지. 팩트보다 작은 크기로 콤팩트하고 혁신적인 사이즈로 재탄생했다.

 맥주캔뿐만 아니라 병, 피처까지 다양한 종류의 맥주를 호환 가능하다. 국산 캔맥주부터 수입 캔맥주까지 가능하다. 다재다능한 아이라 맥주라면 가리지 않고 크림 맥주로 변신시켜준다. 70g의 뛰어난 휴대성으로 홈파티나 캠핑에서도 사용하기 유용하다. 거품이 부드럽고 목넘김도 좋아 홈맥, 혼맥을 즐기기 안성맞춤이다. 내 집을 파티장으로 만들어보자~ 크림거품제조기를 쓰다 넘 좋아서 알코올중독자까진 되지 않도록 주의하자! 개인적으로 어떤 맥주와 궁합이 좋은지 댓글로 알려주길 바람. (궁금)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이라면 다들 공감할 것이다. 동물병원과 미용실을 방문하면 굳어지는 댕냥이의 표정. 반려동물은 낯선 미용실에 많은 스트레스를 받는다.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강아지가 미용실 앞에서 버티거나 덜덜 떨며 두려워했다는 비율이 상당수를 차지한다. 미용 도중 공격성을 보이는 반려견도 있다고 하니 그들에게 미용실은 공포의 장소이다.

발상 샘슨살롱은 반려동물 전용 미용의자로 다양한 상황에서 사용 가능하다. 목욕, 드라이, 미용, 발톱깎기 등 강아지가 낯설어 하는 상황에서 불안하지 않도록 도움을 주는 상품이다. 사실 목욕할 때마다 한 시간 이상 전쟁을 치른다. 물을 무서워하는 강아지들은 도망치기 위해 발버둥 친다. 주인도 힘들지만 강아지의 안전도 지키기 어렵다. 사실상 위생과 건강관리의 목적으로 동물병원과 미용실 방문은 당연하다. 그러나 이러한 방문이 반려동물에게 엄청난 스트레스를 준다면 고려는 해봐야 한다. 사랑하는 나의 반쪽, 반려동물이 행복함을 느끼도록 보호자들의 배려가 필요하다. 서로 간의 협력으로 그들에게 주인들의 사랑을 직접 전해보자.

샘슨살롱은 반려동물의 가슴에서 하복부까지 안전하게 받쳐주어 손쉬운 케어가 가능하다. 이러한 디자인이 나오게 된 계기는 실제 반려견을 받쳐주는 사람의 손 모양에서 착안했다. 또한, 1254% 펀딩 성공한 1차 펀딩 때 아쉬웠던 점을 개선했다.
1) 푹신한 쿠션패드 추가
2) 은색 지지봉 길이 연장

긴 하루를 보낸 당신, 지친 몸을 이끌고 집에 돌아오면 조금도 움직이기 싫다. 집 밖에서 8시간을 지지고 볶고 오면 몸은 천근만근. 전문가의 손을 빌리고 싶어도 비용이 부담돼서 한두 번 가다가 급 종료. 안마의자도 보통 백만 원 이상이라 구매가 쉽지 않다. 한 번 사서 영구적으로 사용 가능한 멀티다나손에게 내 몸을 맡겨보자.

지압봉은 총 5가지 다른 모양으로 쉽게 끼고 뺄 수 있어 위치와 강도를 마음껏 조절할 수 있다. 지압판에 좌표가 표시되어 있어 영상과 가이드북을 활용해 참고하면 좋을 듯하다. 확실히 좌표가 있으니 위치를 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 멀티다나손은 가로, 세로 방향 관계없이 모두 사용 가능하다. 한 번에 여러 지압봉을 구성해 다양한 자극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참 다재다능한 아이다!

 뭉친 근육을 풀어주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통증의 시작은 근육의 굳어짐에서부터 온다. 경직된 근육을 풀어 부드러워질 때쯤 통증이 사라지고 체형이 바로 잡힌다. 몸의 건강을 위해서는 노력이 필요하다. 시간이 약이라는 말은 여기에 해당되지 않는다. 내버려 두면 더 심각해질 뿐이다. 오늘이 내 인생에서 회복할 수 있는 가장 빠른 날임을 잊지 말자.

ctrl+c, ctrl+v는 알고 ctrl+x는 모른다면? 당신은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 것! 중소기업 인사담당자 5명 가운데 4명 이상이 신입사원들이 실무를 위해 꼭 갖춰야 할 기본 지식으로 ‘엑셀(EXCEL) 사용 능력’을 꼽았다. 센스 있는 신입사원이 되기 위해서는 엑셀을 잘 다뤄야 한다. 하지만 엑셀 단축키를 외우는 일은 쉽지 않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에게는 컨닝패드가 있다.

소중한 나의 시간 단축을 위한 컨닝패드. 혹자는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단축키 모음을 보면 되지 않냐고 하지만, 다 기억하기 어렵고 이것저것 뽑다 보면 종이로 가득 찬 내 책상을 마주하게 될 것이다. 단축키의 무한 딜레마에서 벗어나자! 엑기스만 뽑아내 엑셀 버전, 한글 버전 총 2가지 스타일로 제작했다. 내 업무랑 맞지 않을까 걱정한다면 걱정은 개나 줘버려. 216명이 가장 많이 쓰는 단축키와 함수로 선정했다고 하니.

학교생활을 벗어나 직장인으로서 첫걸음! 익숙지 않은 환경에서 어색한 사람들과 일하기란 몸과 마음이 어려운 일이다. 업무를 잘해야 한다는 부담감에 몸이 굳어지는데, 안절부절한 손가락에서 이미 티가 난다. 이때, 휙휙 업무를 처리해내면 얼마나 멋져 보일까? 업무 속도를 UP 시키면 퇴근도 자연히 빨라질 것을. 더 이상 눈치 보며 불편하게 단축키를 찾지 말자. 이젠 업무도 아이템빨이다. 효과적인 현질은 좋은 것이여. 바빠다 바빠 현대사회에서 나라도 편리해지자.

손목시계는 현대인들의 패션 아이템으로 꾸준히 사랑받아왔다. 가죽 시계, 메탈 시계, 패브릭 시계 등 다양한 시계들이 있지만, 가장 인기 많은 아이는 역시 가죽 시계이다. BUT 가죽 시계는 오래 차다 보면 특유의 냄새가 나 착용을 꺼리게 된다. 이러한 경험 다들 있지 않은가? 그렇다면 눈을 들어 새로운 스타일의 손목 시계를 바라보아라.

시계에 와인 마개로 많이 사용되는 코르크를 접목해봤다. 코르크 소재는 자체적으로 항균 기능과 탈취 기능이 있어 냄새가 배지 않는다. 오랜 시간 착용해도 땀 냄새가 나지 않아 시곗줄 교체의 불편함을 없앴다. 또한, 코르크 가죽은 매우 질기고 튼튼하며 물에도 강하다. 와인 마개로 사용하는 5등급 코르크와 달리 시계에 사용되는 2등급 코르크는 자그마치 50년을 기다려야 얻게 되는 고급 코르크다.

20년간 시계만을 바라보고 살아온 아워초이스는 모든 노하우를 집약시켜 코르크 시계를 탄생시켰다. 시계에 대한 전문성은 이미 보장된 듯. 시계의 주 목적은 시간을 알기 위함이다. 그 목적에 맞게 디자인에도 신경을 썼다. 또 하나의 장점은 코르크는 동물을 해치고 얻은 가죽이 아니기에 친환경적이다. 물론 나무를 벌목하지도 않는다. 코르크 시계를 사용함으로써 동물 보호를 위해 작은 노력이나마 보탬이 되어보자.

스마트한 시대답게 책 역시 편리함을 추구하며 전자책 선호도가 눈에 띄게 증가했다. 한때, 특허청에 따르면 전자책 출원 건수가 종이책 출원을 추월하기도 했다. 전자책 출원이 많아지고 있지만 아직 모든 도서가 전자책으로 되어 있지 않다. 이에 직접 북스캐너로 나만의 전자책을 만드는 독자들이 생겨나고 있다. 여기 300페이지를 단 10분 만에 클리어하는 북스캐너가 있다.

책을 재단하지 않고 손으로 가볍게 넘기며 발로 까딱 눌러 스캔 완료. 책 읽듯이 쓱쓱 넘기기만 해도 알아서 스캔이 되니 간편함 끝장난다. 두꺼운 전공책도 단 10분이면 내 아이패드 속으로 들어온다. 스캔 시 책의 중간 곡면은 평면으로 보정 및 페이지 분할을 자동으로 한다. A.I 알고리즘으로 똑똑하게 곡면 처리를 한다. 다만 이전 모델과 달리 3개의 레이저가 없기에 과도한 곡면의 경우에는 측정이 어려울 수 있다.

헤드 폴딩으로 접어서 가방 속에 쓱 넣어가지고 다닐 수 있다. 이동이 편하고 공간 차지도 많지 않다. 별도로 전원 어댑터가 필요 없어 PC의 USB 케이블과 결합하면 끝! 총 무게도 980g으로 부담 없는 가벼운 무게다. 작은 크기라고 무시하지 마라! A3 사이즈까지 스캔할 수 있다. 자료들을 전자 문서화하고 싶다면 사용해보라. 기존의 시리즈가 여러 개 출시되었지만 가성비 좋은 아이는 샤인 울트라 북스캐너라고 말해주고 싶다.

맛있게 음식을 먹고 난 후 달갑지 않은 음식물 쓰레기. 내가 먹은 것인데도 처리하기 불편하다. 특히 여름만 되면 음식물 쓰레기의 악취와 수많은 날파리로 인해 불쾌지수 UP! 이에 요즘 음식물 처리기가 뜨고 있음을 증명하듯 TV 광고에 자주 등장하고 있다. 그중 미생물로 자연 분해하는 린클에 대해 소개한다.

열고, 넣고, 닫고 끄읏~! 사용법은 매우 간단하다. 가장 궁금했던 처리 방법인 미생물 분해 방식은 무엇일까? 흙처럼 생긴 미생물이 린클 내부로 투입되는 음식물을 먹이로 삼아 분해를 시켜 처리하는 방식이다. 초기에 튼튼한 미생물로 키우면 미생물 교환이 별도로 필요하지 않고 반영구적으로 사용 가능하며 추후 미생물은 비료로 사용 가능하다. 일반적인 음식물 처리기는 분쇄 or 가열 방식으로 음쓰(음식물 쓰레기)를 처리하는 데에 비해 친환경적인 방법이다. 누적 펀딩액 1위에 빛나는 린클의 특장점을 살펴보자.

음쓰가 생기는 즉시! 바로 투입 가능. 이전 음식물 쓰레기가 분해되고 있더라도 끝나기를 기다리지 않고 바로바로 넣을 수 있다. 2시간 이후부터 큰 음식물 쓰레기를 제외하고 대부분의 탄수화물 물질의 음쓰는 분해되며 24시간 이내 완벽하게 음쓰를 분해한다. 린클의 미생물은 대한민국 정식 특허를 취득한 기술력 있는 미생물이다. 자체 탈취력과 배양 기술을 통해 튼튼한 미생물이 음쓰를 분해한다. 빠른 개체 수 증가로 분해력을 높였다.

여행 한 번에 스킨, 로션, 크림뿐만 아니라 샴푸, 린스, 바디워시 등등 챙겨야 할 게 너무 많다. 여행 시작 전부터 지쳐서 갈 엄두조차 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해 트래블 보틀을 소개한다. 간편함의 끝판왕이라 하시겠다.

간단, 그 자체만을 생각하며 만들었다. 화장품과 바디용품을 챙기면 이미 캐리어 반이 차버리는 현실... 피할 수 없으면 바꿔보자. 바리바리 싸 들고 다니는 프로봇짐러는 이제 그만! 트래블 보틀은 용기에 제품을 담아 원하는 칸으로 돌려서 쭉~ 짜서 쓰는 멀티 용기이다. 스킨 보틀과 샤워 보틀로 2종류로 구성되었다. 활용 범위 역시 다양하다. 트래블 보틀과 함께한 일상을 들여다보자.

여행, 헬스장, 사우나, 캠핑, 화장대 등 다양한 장소에서 활용이 가능하다. 블랙, 화이트 색상이 인스타 감성 제대로 뿜뿜 한다. 하나씩 가지고 다니면 톤앤매너 맞추기 성공! Simple is the best!

와와일공구 :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잡지, 그 때 그시절 감성을 찾아 추억여행 한번 떠나보자구요~!

90년대를 주름잡던 와와109가 다시 돌아온다고 하니 추억이 돋네요. 화석, 고인물이라는 수식어로 갇혀 있던 여러분, 모두 나와요! 추억여행 떠나봅시다. 최근 텀블벅에서 와와109의 리미티드 에디션 크라우드 펀딩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와와일공구는 2001년 3월에 창간되어 10여년간 인기를 얻었지만 시대가 변화하면서 자연스럽게 폐간의 길을 걷게 되었습니다. 10년이 흐른 2020년, 와와일공구는 한정판으로 돌아왔습니다! 와와일공구와 함께 자란 세대라 추억여행 제대로 할 것 같습니다. 표지만 봐도 감동의 눈물이 주르륵...!

"기억나니?" 열심히 오리고 붙여서 만들었던 편지지입니다. 서로 가지겠다고 싸우던 모습이 그려지네요. 한정판 와와109에는 총 45개의 편선지(130페이지)를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엄청난 구성입니다! 지금처럼 SNS가 없던 그 당시는 친구들과 정성 어린 편지를 쓰며 소통을 했지요. 편지로 서로의 우정을 확인하던 그때 그시절! 라떼는 말이야~ 특집으로 꾸며본 추억여행. 이만 라떼는 물러갑니다.

바디 드라이어? 헤어 드라이어는 들어봤는데 바디도 말리나요??!! 샤워 후 뽀송함을 가득 느끼고 싶다면 바디 드라이어는 필수입니다!

샤워 후 물기로 인한 불편함은 다들 경험해보셨을 겁니다. 바로 옷을 입으면 몸에 와닿는 찝찝함, 특히나 낑낑거리며 입는 청바지, 젖은 수건의 냄새와 세균 번식... 샤워를 했지만 상쾌하지 않는 느낌적인 느낌! 사실 물기로 인한 불편함 말고도 피부를 위해서 바디 드라이어는 필요합니다. 신체에 적정한 수분감은 약 50%정도인데, 피부에 물이 지속적으로 닿으면 피부 표면인 표피의 각질층 구조를 변형시킨다고 합니다.

가전제품은 전기요금도 걱정이시죠? 4인 기준 가족이 하루에 2번씩 사용해도 한 달 요금이 2,000원 미만입니다. 만약 1인 가구가 사용한다면 한 달 요금이 310원입니다. 교통비보다도 저렴합니다. 헤어 드라이어와 비교한 전력량입니다. 자사몰 측정기준으로 900W로 나와있습니다. 부담없는 전기 요금이네요. 구매를 망설일 이유가 단 하나도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