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뻥 뚫려 있기에 무엇이든 들어갈 수 있는 귓속, 귀는 늘 오픈한 상태로 크고 작은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 눈으로 확인할 수 없기 때문에 귀안에 무엇이 들어오고 나가는지 알 수가 없다. 결국 나중에 아프고 나서야 문제가 생긴 것을 알게 된다. 병원에 가기 전에 자주 들여다보며 확인하는 관리하는 습관을 들이자. 비버드 이어스캐너는 우리 가족 귀 건강 지킴이이다. 비버드 이어스캐너는 획기적인 발명품으로 모든 가정 필수품으로 자리 잡았다. 1가정 1 이어스캐너는 1가구 1에릭남만큼 중요하다.
특히 아이가 있는 집에는 이어스캐너가 필수다. 귀 파기를 두려워하는 아이들에게 스마트폰 화면에 아이의 귓속을 직접 보여주며 귀 건강 체크를 놀이처럼 즐길 수 있다. 이를 가능하게 해주는 것은 300만 화소 고성능 렌즈이다. 선명하고 또렷하게 보여줘 속 시원한 귀 청소를 할 수 있다. 또한, 360도 모든 각도를 품은 스마트한 기능으로 어디서든 육안으로 확인할 수 있다. 대충 감으로 귀 파지 말고 직접 보면서 해결하자.
다른 장점은 자체 앱을 통해 스마트폰 화면으로 실시간으로 귓속 상태를 정밀 체크한다. 사진 촬영 및 동영상 녹화도 OK! 무선 시스템으로 최대 1시간 30분 사용 가능한 대용량 배터리 장착과 콤팩트한 사이즈로 휴대성까지 놓치지 않았다. 거실에 두고 온 가족이 편하게 사용하면 될 듯! 만약 귓속이 어둡다면 LED 라이트를 켜보자. 핸드폰 플래시보다 편하고 환하게~ 귀 청소가 가능하다. 미치도록 궁금하지만 볼 수 없었던 귓속 세상, 이제는 실시간으로 확인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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